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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e En France Paris Joomin 사회 / 문화 일상

해외 입양아에 대한 사색

학교다닐 시절 종종 하던 봉사활동이 있다. “프랑스 입양아들의 핏줄찾기” 해외 입양아들이 한국에 와서 본인들의 핏줄을 찾는 다큐멘터리식 영화를 보고부터였을까, 아니면 어쩌다 알게된 프랑스 한국인 입양아 협회 사람을 알게되고서부터 였을까. 본인의 뿌리를 찾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아주 작은 행동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기회가 닿을 때마다 봉사활동을 하곤 했다. 프랑스어와 한국어를 둘 …